블로그 카테고리 적당한 개수와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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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테고리 적당한 개수와 설정방법
블로그 만들기를 마쳤다면 이제 고민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블로그 카테고리 구성이다. 카테고리를 구성하려면 글의 주제가 무엇인지 일단 정해야 한다. 카테고리는 사실 딱히 정해진 룰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이나 요즘 블로그 추세를 보면 한 주제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는 편이라 고려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블로그 카테고리 구조를 먼저 설계하는 것이 장기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카테고리는 단순한 분류 기능이 아니라, 블로그의 방향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틀이다.
오늘은 블로그 카테고리를 몇 개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구성 방향과 네이버, 블로그 스팟 카테고리 설정 방법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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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테고리가 중요한 이유
블로그 카테고리는 글을 정리하는 메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이트 구조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다.
카테고리가 명확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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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가 원하는 글을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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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정리되어 전문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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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이 사이트 구조를 이해하기 쉽다
반대로 카테고리가 지나치게 많거나, 서로 겹치는 주제가 섞여 있으면 블로그의 방향이 흐려질 수 있다. 그야 말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잡블로그가 되는 것이다. 잡블로그가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잡블로그 보다는 어떤 한 주제에 깊이 파고 들어가는 블로그가 전문성 점수를 더 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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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테고리는 몇 개가 적당할까?
초보자가 블로그 카테고리를 만들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처음부터 너무 많이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직 글이 3~4개밖에 없는데 카테고리를 10개 이상 만들어두면 대부분이 비어 있게 된다. 이는 방문자 입장에서도 어색하고, 블로그의 완성도를 낮게 보이게 할 수 있다.
처음에는 3~5개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
예시로 블로그 운영을 주제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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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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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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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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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경험 기록
이처럼 큰 주제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이 블로그의 카테고리는 딱 2개이다. 특히 애드센스 승인을 앞두고 있다면 많은 카테고리를 만들어 글을 채우지 못하는 것 보다는 2~3개 정도 만들어 글을 고루 채우는 방식이 좋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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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구조는 넓게, 글은 깊게
블로그 카테고리를 설계할 때 기억해야 할 원칙이 있다. 카테고리는 넓게, 글은 깊게 작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블로그 만들기’라는 카테고리를 만든다면, 그 안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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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만들기 플랫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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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만들기 후 기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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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름 정하는 방법
이처럼 하나의 큰 카테고리 안에서 세부 주제를 확장하는 구조가 안정적이다. 너무 세부적인 카테고리를 먼저 나누기보다는, 글이 쌓인 후 필요할 때 세분화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하위 카테고리를 설정할 수 있다.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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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이 가장 중요하다
블로그 카테고리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예를 들어 블로그 운영을 주제로 시작했는데, 갑자기 일상 이야기나 전혀 다른 분야의 글이 추가되면 카테고리 구조가 흐트러질 수 있다.
초반에는 한 가지 큰 주제 안에서 글을 축적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블로그의 방향이 명확해지고, 방문자도 해당 주제에 대한 전문 블로그로 인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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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처음 만든 블로그 카테고리가 끝까지 유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글이 20개, 30개 이상 쌓이면 자연스럽게 구조를 재정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주제의 글이 많아졌다면 그때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리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성장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다.
6. 간단한 카테고리 설정 방법(네이버, 블로그 스팟)
네이버 블로그는 이렇게 기본 카테고리 밑에 하위 카테고리를 둘 수 있다. 처음에 글이 얼마 없을 때는 큰 카테고리만 둬도 무방하다. 글이 점점 쌓이고 정리할 필요가 생길 때 재설정 가능하다.
블로그 스팟은 잘 접하지 않아 카테고리 설정하는 방법을 처음엔 나도 몰랐다. 블로그 스팟에서는 라벨 메뉴가 카테고리인 셈이다.
처음엔 그것도 모르고 이게 태그인 줄 알고 키워드를 많이 써 넣었다. 나도 모르게 카테고리를 여러 개 만들었던 셈이다. 구글 봇이 보기에는 카테고리는 많은데 글은 없는 블로그로 인식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라벨이 카테고리인 걸 알고 나선 아직까지는 두 개 정도로 운영 중이다.
블로그 카테고리는 블로그의 뼈대와 같다.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게 3~5개 정도로 시작하고, 한 주제 안에서 깊이 있는 글을 쌓아가는 것이 안정적이다.
블로그 만들기 이후 방향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카테고리 구조를 먼저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기본 틀이 잡혀 있으면 글을 쓸 때도 주제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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